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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 대한민국, 하지만 그 이면에는 최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기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기업의 ‘서러움’도 있다. 트리플앤은 IT 기술에 대한 니즈가 분명히 있지만, 값비싼 비용과 부족한 전문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중기이코노미와 만난 트리플앤 한정화 대표는 “여러 사회활동을 하면서, 현실적인 문제에 가로막혀 IT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회혁신·비영리 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창업 취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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