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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트리플앤(주)는 지난 23일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베어탕 서포터즈 해단식을 진행했다. 트리플앤은 GKL(그랜드코리아레저)과 서울혁신센터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이지메뉴' 첫 번째 시범사업으로 베어탕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이지메뉴는 외국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트리플앤의 온·오프라인 메뉴판 서비스다.
베어탕 서포터즈 해단식에는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했으며, 총 50명의 서포터즈 중 45명이 서포터즈 및 프랜즈 활동을 마무리하고 1기 베어탕 서포터즈 활동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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